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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왜 일하나”…빅퀘스천 김상호, 유황광부-폴댄서-女레슬러 만남
배우 김상호가 ‘일’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김상호는 3일 방송된 SBS 창사특집 UHD 대기획 ‘나를 향한 빅퀘스천’ 4부 ‘나는 왜 일하는가?’ 편에 프리젠터로 나섰다.손재은2017.12.04 09:31 -
'나를 향한 빅퀘스천' 김상호, 미국에서 폴댄스 도전!
어릴 때, 누구나 한 번쯤 받는 질문이 있다. 바로 '커서 뭐가 되고 싶니?'다. 하지만 직업을 선택할 때, 우리는 갈등한다. ‘하고 싶은 것을 할 것인가? 먹고살 만한 일을 할 것인가?’ 어른이 된 후, 우리는 다시 갈등한다.김재윤2017.12.01 09:43 -
[스브스夜] '빅퀘스천' 남편 하나에 아내가 둘?…'폴리아모리'란 신세계
남편은 하나인데 아내가 둘이다. 21세기에 일부다처제가 웬말인가. 그러나 일부다처체와는 조금은 다른 성격의 신개념 부부가 소개됐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창사특집 UHD 대기획 '나를 향한 빅퀘스천'은 '왜 부부로 사는가'라는 주제로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김지혜2017.11.27 10:13 -
[스브스夜] ‘나를 향한 빅퀘스천’ 윤시윤, ‘짝’ 찾아 나선 빛나는 여정
19일 방송된 SBS 창사특집대기획 ‘나를 향한 빅퀘스천’ 2부에서 윤시윤이 사랑에 관한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 보여줬다. 윤시윤은 지구촌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때로는 당황하기도 하고, 때로는 가슴 먹먹해 하면서 사랑과 짝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나갔다.김재윤2017.11.20 09:17 -
'나를 향한 빅퀘스천' 윤시윤, 신랑 없는 결혼식에 사회자로 참석한 사연은?
윤시윤이 신랑 없는 특별한 결혼식에 사회자로 나섰다?! 짝, 부부, 일에 관한 세계의 다양한 가치를 알아보는 SBS 창사특집 UHD 대기획 '나를 향한 빅퀘스천'에 프리젠터로 출연한 윤시윤이 ‘짝에 관한 질문’을 가지고 세계 각국을 여행했다.김재윤2017.11.17 09:48 -
[스브스夜] '빅퀘스천', 결혼을 조건만 보고 할 수 있나요?
결혼을 조건만 보고 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내 짝을 찾기 위한 절대 조건은 무엇일까. SBS 창사 특집 다큐멘터리 '나를 향한 빅퀘스천'이 이 어려운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났다.김지혜2017.11.13 09:16 -
윤시윤, 미모의 여성과 데이트 현장 포착... '짝' 찾아 영국 방문한 이유는?
배우 윤시윤이 영국 런던에서 미모의 여성과 데이트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SBS 창사특집 UHD 대기획 '나를 향한 빅퀘스천'의 ‘짝과 사랑’ 편에 프리젠터로 출연하게 된 윤시윤은 영국, 중국, 인도 등 세계 곳곳의 ‘짝을 만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만나기 위해 영국 런던을 찾았다.김재윤2017.11.10 17:06 -
[김재윤의 비하인드] ‘최후의 금수저는 나?’... SBS 창사특집기획의 발자취
매년 11월, SBS의 창사기념일을 즈음해 선보이는 프로그램들이 있다. 바로 ‘SBS 창사특집대기획’이다. SBS 창사특집대기획은 지난해 ‘수저와 사다리’를 비롯해, 2015년 ‘바람의 학교’, 2014년 ‘아름다울 美’, 그리고 2013년 최후의 권력, 2012년 최후의 제국, 2010년 ‘최후의 툰드라’ 등 ‘최후의∼’ 시리즈를 잇따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김재윤2017.11.09 09:34 -
'나를 향한 빅퀘스천' 장현성, '폴리아모리' 가정 만난 소감은?
배우 장현성이 '폴리아모리(Polyamory: 두 사람 이상을 동시에 사랑하는 다자간 사랑을 뜻하는 말. 폴리아모리를 지향하는 이들은 일부일처제를 비판하며, 일부는 집단혼 형태로 가족 관계를 형성하기도 한다)'로 사는 부부를 직접 만난 소감을 밝혔다.김재윤2017.11.08 16:09 -
'나를 향한 빅퀘스천' 윤시윤, "결혼 예전과 달리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배우 윤시윤이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고민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시윤은 8일 오후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2017 SBS 창사특집 대기획 ‘나를 향한 빅퀘스천’ 기자간담회에 프리젠터 자격으로 참석했다.김재윤2017.11.08 16:07 -
SBS 창사특집 대기획 ‘나를 향한 빅퀘스천’, 예큐멘터리 새 장르 개척했다
이번엔 ‘나’를 향한 여정이다. 매년 11월, 창사특집대기획을 선보이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 SBS가 2017년 새로운 창사특집대기획을 선보인다. 그동안 우리 사회 계급론을 적나라하게 고발한 ‘수저와 사다리’, ‘최후의 ㅇㅇ’ 시리즈 등을 통해 큰 반향을 일으킨 SBS는 올해 그 어느 때보다 더 드라마틱한 명품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김재윤2017.11.08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