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진 신동진 신동진, 52세에 늦깎이 득남..."육아-일 병행 여념 없어" MBC 신동진 아나운서가 지난 5월 득남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지며 축하를 받고 있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지난해 미모의 재원과 결혼해 1년 만인 지난 5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신 아나운서는 늦둥이 아들을 품에 안고 일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눈코뜰새 없는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경윤 2020.07.28 11:0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