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故휘성 유족, 조의금 전액 기부 결정…"영원히 잊히지 않길"

故 휘성 유족이 조의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고인의 동생은 17일 유족을 대표해 "이번 장례 기간 동안 보내주신 조의금 전부는 가수 휘성의 이름으로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한다.

UN 출신 김정훈, 이미지 추락 어쩌나...친자 소송·음주운전 '사생활 논란'

그룹 UN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음주운전 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돼 또 한 번 팬들을 크게 실망시켰다. 김정훈의 음주운전 논란은 2011년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것을 포함하면 이번이 두 번째다.

음주 측정 거부한 '40대 가수 겸 배우'는 UN 출신 김정훈

교통사고 후 음주 측정을 거부해 논란이 된 40대 가수 겸 배우가 그룹 UN 출신 김정훈 서울 수서 경찰서에 따르면 김정훈은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돼 조사받았습니다.

40대 가수 겸 배우, 차량 들이받고 음주측정 거부해 입건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해 온 40대 남성 A씨가 음주측정 거부해 입건됐다. 7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가수 겸 배우 A씨가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돼 조사 중이다.

'국민 아버지' 별이 되다…故 송재호, 오늘(10일) 발인

원로배우 송재호가 영면에 들었다. 향년 83세. 숙환으로 세상을 떠난 송재호의 발인식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