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이 새로운 지식공감형 콘텐츠 시리즈 '컴패션 딥톡(DEEP TALK)'을 선보인다.
컴패션 딥톡은 돈, 밥, 말, 일 등 누구나 일상에서 마주하는 주제를 통해 나눔과 후원의 의미를 보다 깊이 있게 조명하기 위해 기획한 4부작 토크 콘텐츠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상의 질문을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진행은 컴패션 후원자이자 밴드 '페퍼톤스'의 멤버 이장원이 맡아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보다 쉽게 전달한다.
지난 8일 공개된 첫 번째 편은 '왜 누구는 돈이 많고 누구는 가난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연세대 인구와 인재연구원 원장이자 경제학자인 김현철 교수와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이자 성서·교양학자인 김학철 교수가 소득 격차를 만드는 요인과 돈을 바라보는 가치관, 투자 윤리, 기부의 사회적 가치 등을 경제학과 신학의 관점에서 함께 살펴봤다.
오는 22일 공개되는 두 번째 편은 '먹을 것은 충분한데 왜 세상에는 여전히 굶는 사람들이 존재할까?'라는 물음에 답을 찾아간다. 김현철 교수와 김학철 교수는 전 세계 식량 불균형의 원인과 태아기 영양 결핍이 삶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식사가 단순한 끼니를 넘어 어린이의 신체적·사회정서적·영적 성장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나아가 우리의 식탁이 '사랑의 식탁', '관계의 식탁'으로 확장돼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8월 12일 공개되는 세 번째 '말' 편은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어간다. 대화훈련가 박재연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과 유기성 예수동행운동 목사는 어린 시절 들은 말이 삶에 미치는 영향과 예수님의 대화법, 관계를 바꾸는 실전 대화의 기술 등을 통해 사람을 살리는 말의 힘과 건강한 대화의 가치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8월 26일 공개되는 마지막 '일' 편은 '열심히 일하는데 왜 허무함이 밀려올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구범준 세바시 대표 PD와 이정규 시광교회 담임목사는 성공·돈·인정과 같은 외적 동기를 넘어 '왜 일하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고, 일의 정의와 의미를 조명한다. 또한 AI 시대에도 대체될 수 없는 인간의 역할과 일의 의미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컴패션 딥톡은 오는 8월까지 둘째·넷째 주 수요일마다 한국컴패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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