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북미 개봉을 앞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폭발적인 흥행이 예상된다.
해외 박스오피스 분석 매체 '박스 오피스 시어리'(Box Office Theory)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북미 개봉 첫 주말 약 2억 2,800만 달러(한화 약 3,475억 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 같은 전망이 현실화될 경우 2026년 북미 개봉작 가운데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에 이어 역대 '스파이더맨' 실사 영화 중 두 번째로 높은 오프닝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북미 최대 예매 플랫폼인 '판당고'(Fandango)와 해외 매체 '데드라인'(Deadline)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026년 북미에서 사전 예매 오픈 첫날 티켓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첫날 사전 티켓 판매 기록을 세웠다. 또한 영화계에서는 북미 사전 티켓 판매 수익이 약 4천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개봉 전부터 폭발적인 흥행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 8일(수) 본격적인 예매 오픈이 시작돼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한국 성적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2021년 개봉한 전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코로나19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755만 명의 관객을 모은 바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7월 29일(수) 북미보다 빠르게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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