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에이핑크의 오하영과 크리에이터 잽잽이 전 세계에 K-쇼핑의 매력을 알리는 전도사로 변신한다.
2일 SBS 측은 한국 여행 중 쇼핑에 어려움을 겪는 글로벌 관광객들을 위한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 'K-쇼핑메이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K-쇼핑메이트'는 두 MC가 외국인 게스트들의 '찐친 쇼핑메이트'가 되어 성수, 명동, 청담, 홍대 등 서울에서 가장 핫한 쇼핑 명소를 직접 발로 뛰는 야외 리얼리티 예능이다.
출연진들의 화려한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뛰어난 뷰티 감각으로 팬들 사이에서 '오프로디테'라 불리는 에이핑크 오하영과, 다채로운 메이크업 콘텐츠로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통합 165만 구독자를 사로잡은 뷰티 크리에이터 잽잽이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현지인들만 아는 트렌디한 장소 안내는 물론, 외국인들이 놓치기 쉬운 숨은 꿀템들을 엄선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콘텐츠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뜻깊은 상생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이 지원하고 SBS와 G마켓이 공동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해외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해 SBS는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G마켓은 해외 유통과 판매망을 전폭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 선발된 10개의 중소기업 브랜드들은 'K-쇼핑메이트'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이게 되며, G마켓 글로벌을 통해 해외 직판 길도 열린다. 아울러 디지털 홍보와 현지 팝업스토어 운영 등 통합 마케팅 솔루션까지 함께 제공받을 예정이다.
K-콘텐츠와 이커머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글로벌 쇼핑 리얼리티 'K-쇼핑메이트'는 오는 6일 월요일 오후 3시, SBS 모비딕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베일을 벗는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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