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일(수)

영화 스크린 현장

연상호X전지현, 뉴욕아시안영화제 간다…'군체' 개막작 상영

작성 2026.07.01 13:13 조회 106 | EN영문기사 보기
군체 스틸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군체'의 주역인 연상호 감독과 전지현이 뉴욕아시안영화제를 빛낸다.

두 사람은 오는 7월 10일 열리는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 참석한다. '군체'가 개막작에 선정됨에 따라 영화의 감독과 주연 배우인 두 사람은 영화제의 공식 초청을 받았다. 개막작 상영은 현지시간으로 10일 오후 7시(현지시간)에 진행된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뉴욕 아시안 영화제는 아시아 각국의 다채로운 장르 영화들을 소개하는 아시아 영화 축제다.

'군체'는 뉴욕 아시안 영화제의 개막작에 선정돼 영화제의 포문을 열며 연상호 감독과 전지현은 현지를 방문해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군체 뉴욕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군체'는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로 첫 선을 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5월 21일에 국내에 정식 개봉해 전국 574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연상호 감독과 전지현은 칸영화제 참석에 이어 또 한번 국제 영화제에 동반 참석하게 됐다. 국내에서 높은 흥행 성적을 거둔 이후 참석하는 해외 영화제라 그 기분은 남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아시안영화제는 7월 10일 개막해 26일까지 뉴욕 일대 5개 극장에서 열린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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