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9일(월)

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백지영, "밤티의 뜻은 밤중에 티코 타고 다닌다?"···트민녀 린과 '신조어 퀴즈'

작성 2026.06.29 06:26 조회 171
미우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린과 백지영이 트렌드 따라잡기에 나섰다.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린이 백지영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린은 백지영과 함께 젤리슈즈를 구매하고 식사를 위해 이동했다. 식사가 나오기 전 린은 백지영에게 "요즘 문화 이해를 위해 신조어 퀴즈 어떠냐?"라고 제안했다.

이에 백지영은 "나 정말 아무것도 몰라. 맞히고 싶다"라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린은 가장 먼저 "요즘 진짜 많이 쓰는데 밤티 난다는 말이 있다"라며 밤티에 대한 의미를 물었다.

첫 문제부터 난관에 봉착한 백지영은 고민 끝에 "밤중에 티코 타고 다니는 거지. 티코가 귀한 차니까 밤에 클래식한 아이템을 쓰는 사람 아니냐"라고 했다.

이에 린은 "신박한 생각이다"라며 "밤티 뜻은 촌스럽다, 어색하다, 구리다 등 부정적인 느낌의 말이다"라고 했다.

이어 린은 "이건 2021년부터 쓰던 신조어다. 줄임말인데 스불재의 뜻이 뭘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백지영은 "뭔지 알겠어 이런 스불 제사 이런 거 아니냐. 제사 너무 가기 싫어가지고 생긴 말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에 린은 "스"의 뜻이 "스스로"라고 힌트를 주었다. 그러자 백지영은 "스스로 불고기를 재워"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두 사람은 MZ들을 따라잡기 위해 다소 괴식처럼 보이는 아이스크림 떡볶이와 아이스크림 들깨 우동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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