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톰스파'(톰 홀랜드가 주연한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불리며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이끌고 있는 톰 홀랜드가 신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올여름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증명해 온 압도적인 흥행력이다.
'톰스파' 시리즈는 누적 2천만 관객을 동원, 특히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팬데믹으로 전 세계 극장가가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약 19억 달러를 기록, 북미 역대 흥행 순위 3위에 오르며 전례 없는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다.
국내에서도 755만 관객을 동원하며 팬데믹 후 최초 700만 관객을 돌파한 역대급 흥행작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톰스파' 시리즈는 극장가 최고의 흥행 블록버스터로 입지를 단단히 다졌다. 이같이 시대와 환경을 뛰어넘는 흥행 저력을 입증해 온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가 다시 한번 극장가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막강한 저력을 과시했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며 벌써부터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지난 18일(목)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공개 1시간 만에 조회수 100만 뷰를 넘어서며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무엇보다 주연 배우 톰 홀랜드가 해외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번 작품을 두고 "지금까지 나온 어떤 스파이더맨 영화보다도 최고의 버전을 만들었다고 믿는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새로운 챕터를 예고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오는 7월 29일(수)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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