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4일(수)

영화 스크린 현장

'유림핑' 윤경호, '미니언즈 &몬스터즈' 합류…1인 4역 목소리 연기

작성 2026.06.24 14:37 조회 36
정경호 미니언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윤경호가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 몬스터즈'에 특별출연한다.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데뷔작으로 천만 관객 거장 감독이 되고 싶은 미니언즈 '제임스', '헨리', '에드'의 몬스터를 찾아 떠나는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

윤경호는 극 중 바이킹, 현장 카메라맨, 샌드위치맨, 강도까지 무려 1인 4역의 목소리를 맡아 특유의 재치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각양각색 캐릭터를 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캐스팅은 천만 관객 거장 감독을 꿈꾸는 미니언즈 '제임스', '헨리', '에드'가 직접 선택한 배우라는 설정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윤경호가 목소리를 맡은 캐릭터들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해 영화에 유쾌한 재미를 더할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그가 선보일 1인 4역 활약에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윤경호는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중증외상센터', '이태원 클라쓰'부터 영화 '남편들', '끝장수사', '좀비딸'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왔다. 특히 '중증외상센터'에서 항문외과 과장 '한유림'으로 활약하며 '유림핑'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윤경호의 목소리 연기를 만날 수 있는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오는 7월 15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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