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새 싱글 앨범 'rePRISM(리프리즘)'을 시작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담은 장기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레이블 아라드나스(ARADNAS)는 9일 "산다라박이 오는 20일 오후 6시 발매하는 새 싱글 앨범 'rePRISM'을 시작으로 서로 다른 두 가지 색을 보여주는 음악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다라박과 아라드나스가 함께하는 첫 공식 음악 프로젝트다. 산다라박은 단순히 가창자로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프로젝트 전반의 기획과 프로듀싱 방향 설정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담아냈다.
특히 산다라박은 이번 싱글 수록곡의 작곡에 참여했으며, 작사는 단독으로 맡았다. 아직 곡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자신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와 감정을 직접 가사에 담아내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rePRISM'은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앨범이다. 생동감 있는 연주와 묵직한 사운드, 산다라박 특유의 맑은 고음과 섬세한 가성, 선명한 보컬 톤이 어우러져 새로운 음악적 매력을 선보인다.
아라드나스 측은 "'rePRISM'은 산다라박이 가진 첫 번째 색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라며 "보컬과 라이브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무대적 매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앞으로 이어질 음악적 스펙트럼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산다라박은 이번 싱글에 이어 또 다른 콘셉트의 후속 싱글도 준비 중이다. 후속 프로젝트에서는 또 다른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통해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라드나스 측은 "'rePRISM'과 후속 싱글은 산다라박이 가진 서로 다른 두 가지 색을 각각 보여주는 시작점"이라며 "이후 각 콘셉트를 확장한 두 장의 미니앨범과 두 방향성을 하나로 아우르는 정규앨범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산다라박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 제공=ARAD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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