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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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마이클 잭슨 동명곡 제목 택했다…'Heaven Can Wait' 관심 집중

작성 2026.06.03 11:16 조회 69
가수 주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아티스트 주니(JUNNY)가 새 디지털 싱글 'Heaven Can Wait(헤븐 캔 웨이트)'로 돌아온다.

주니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Heaven Can Wait'를 발매한다.

소속사 모브컴퍼니는 지난달 27일과 29일, 그리고 2일 공식 SNS를 통해 이미지 티저를 순차 공개하며 신곡의 타이틀과 콘셉트를 소개했다. 공개된 티저는 감각적인 로고와 원(Circle) 형태의 구조물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배치와 해체를 활용해 현대 예술 작품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첫 번째 티저에서는 왁스 실링과 크로스워드 퍼즐을 활용해 'Heaven'이라는 키워드를 공개했고, 두 번째 티저에서는 계란 이미지를 통해 'Can'을 암시했다. 이어 세 번째 티저에서는 케이크를 활용해 'Wait'에 대한 힌트를 전하며 신곡 제목을 완성했다. 주니는 약 일주일간 이어진 티징 콘텐츠를 통해 'Heaven Can Wait'만의 서사를 독창적으로 풀어내며 팬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Heaven Can Wait'는 '천국쯤은 잠시 미뤄둬도 된다'는 의미를 담은 곡으로, 사랑이라는 감정 때문에 더욱 소중해진 현재의 순간을 이야기한다. 특히 고(故) 마이클 잭슨의 앨범 수록곡과 같은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어 주니만의 감성과 해석이 담긴 새로운 이야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또한 감각적인 미장센이 돋보인 이미지 티저는 음원과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도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주니는 오는 7월 13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첫 국내 단독 콘서트 'DJ Soulscape Curated 29 JUNNY'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또한 3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드레스(dress)와 라프산두(Raf Sandou)의 합작 앨범 'MOHO(모호)'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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