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과 허남준이 첫 키스 이후 180도 달라진 핑크빛 기류가 포착됐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김현우)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이 돼버린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현재 '멋진 신세계'는 분당 최고 시청률 11.9%까지 치솟으며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고,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쇼' 톱 10 순위 상위권에 안착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다.
지난 6화에서는 신서리와 차세계의 기습 첫 키스가 엔딩을 장식해 이들의 로맨스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와 관련해 '멋진 신세계' 측이 29일 7화 방송을 앞두고, 첫 키스 이후 서리와 세계의 미묘한 변화가 담긴 스틸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숨 막히는 아찔한 거리에서 마주 보며 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리의 한 줌 허리를 와락 감싸 안은 세계의 깊어진 멜로 눈빛과, 세계의 품 안에서 어쩔 줄 몰라 하며 당황하는 서리의 표정이 짜릿한 로맨스 텐션을 만들어내며 심박수를 치솟게 만든다.
이어진 스틸에서는 심장을 간지럽히는 두 사람의 눈맞춤이 담겨 설렘을 자극한다. 첫 키스로 서리의 마음을 확인한 세계가 한층 더 과감하게 직진할 것을 예고하듯 여유만만한 미소로 숨길 수 없는 애정을 드러낸 것. 사랑을 각성한 '파락호' 세계의 거침없는 애정 공세에 '심쿵'해 동공 지진을 일으키는 서리의 모습이 함께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떤 전개를 맞이할지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세계의 직진과 이에 흔들리는 서리의 밀고 당기는 악질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불붙을 '멋진 신세계' 7화는 오늘, 29일(금)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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