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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10년 열애 결실...2PM 멤버들 축가 무대 '총출동'

작성 2026.04.23 19:06 조회 614
옥택연

옥택연은 오는 24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예비 신부를 배려해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옥택연은 최근 지인들에게 전달한 청첩장에서 예비 신부를 "서로에게 10점 만점에 10점인 두 사람"이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2PM 데뷔곡 '10점 만점에 10점'을 연상시키는 문구로, 그의 진심과 재치를 동시에 담아냈다는 반응이 나온다.

보도에 따르면 결혼식 사회는 같은 2PM 멤버 황찬성이 맡는다. 황찬성은 2021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결혼 선배'이기도 하다. 또 결혼식에서 2PM 멤버들이 축하를 함께 축하를 불러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옥택연은 2020년 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열애를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왔으며, 공개 전부터 포함하면 약 10년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도 전했다.

또 그는 '2025 KBS 연기대상' 수상 소감에서도 "예비 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사랑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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