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개그우먼 김지유가 연예계 활동에 대한 고민과 미래에 대한 점사를 공개한다.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가 기존 화요일 밤에서 월요일 밤 10시 30분으로 방송 시간을 옮겨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20일(월) 방송될 16회에서는 '부도덕'을 주제로 오싹한 토크가 펼쳐지는 가운데, 게스트로 출연한 김지유가 자신의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털어놓는다.
이날 김지유는 "요즘 방송 일을 정말 열심히, 재미있게 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 일을 오래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며 무속인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이에 한 무속인은 "지금은 남자의 덕이 좋지 않다. 남자를 만나도 내 사람이 되기 어렵다"고 점쳤고, 예상치 못한 답변에 김지유는 시무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올해, 내년, 내후년이 지나야 배우자 운과 결혼 운이 좋아진다"는 말에 김지유가 "내후년까지면 너무 외로울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자, MC 이국주는 "나는 계속 외롭게 지내고 있다. 내후년까지는 나랑 함께 보내자"며 재치 있는 위로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점사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다른 무속인은 "서른아홉, 마흔 운기에 들어서면 약간의 고비가 들어온다. 사람 때문에 걱정과 근심이 생길 수도 있다. 그 시점에 그것만 조금 잘 해결해 나간다고 하면…"이라며 의미심장한 조언을 남겨 궁금증을 더했다.
시간대를 옮겨 더욱 강력한 이야기로 돌아오는 '귀묘한 이야기2'와 김지유의 '일복'에 대한 최종 점사 내용은 20일(월) 밤 10시 30분 SBS Pl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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