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4일(화)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런닝맨' 지석진-하하-양세찬, "파워 스피드 컨트롤"···배신의 승리

작성 2026.04.13 07:13 조회 63
런닝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파워 스피드 컨트롤이 승리를 차지했다.

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영케이와 화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마지막 미션은 유재석 게임. 5초 안에 주어진 초성을 넣어서 애드리브를 하는 것.

상황에 맞는 애드리브를 해야 하는 상황에 멤버들은 유재석과 지석진이 팀장이 되어 두 팀으로 나눴다. 그리고 가장 먼저 팀장들이 나섰다.

애드리브 없기로 소문난 두 사람은 잔뜩 긴장했다. 두 사람에게 주어진 상황은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가만히 있어, 고인 물, 구겨졌구먼 얼굴이, 기차 타고 저 멀리 꺼져, 거머리 같은 인간, 거미 같은 놈, 고등어 닮은 얼굴, 구린내" 등 유치한 말들을 했다.

이에 화사는 "이 정도면 인격 모독 아니냐"라며 깜짝 놀랐다. 티키타카가 계속되던 가운데 결국 유재석이 같은 의미의 단어를 반복해 패배했다.

이어 양세찬과 지예은이 나섰다. 두 사람에게 주어진 상황은 "키스 직전에 할 수 있는 말".

이에 양세찬은 누구보다 상황에 몰입했고, 지예은은 기겁을 했다. 그리고 이를 보던 송지효도 "쟤 지금 상황에 완전히 몰입했어"라며 지적했다.

결국 게임의 승패는 양세찬의 패배. 이에 하하는 갑자기 상대팀인 양세찬의 편을 들었다.

사실 보유 금액이 가장 적었던 하하는 상대팀이 게임에서 이기게 해 주겠다며 거래를 했던 것. 하하의 의도를 알아챈 팀원들은 그를 비난했고 그의 방해 공작을 방해했다.

모든 미션이 끝나고 레이스 결과가 공개됐다. 3위는 바로 모두의 예상과 달리 양세찬이 차지했다. 마지막 미션에서 패배했지만 상위권이 된 양세찬의 비결을 역시 배신이었다.

그는 벌칙을 안 받으려고 베팅하지 않았던 것. 이에 같은 팀 멤버들은 나쁘다며 그를 비난했다.

그리고 1위는 지석진, 하하는 2위를 차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화사는 "진짜 개판이다 개판. 교훈이 있다"라며 정정당당과 거리가 먼 이들이 승리를 차지해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김종국도 하하를 향해 "앞으로 전쟁이야"라고 예고해 그가 앞으로 어떤 플레이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유준상, 신성록, 박은태 뮤지컬 스타들이 게스트로 등장해 활약할 것을 예고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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