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31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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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성만 빠진 신화 이민우 결혼식…김동완 "그의 삶, 설명할 필요 없다"

작성 2026.03.31 11:27 조회 648 | EN영문기사 보기
신화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의 결혼식에 신혜성이 불참한 가운데, 김동완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민우는 지난 29일 서울 모처에서 11세 연하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에릭, 전진, 앤디, 김동완 등 신화 멤버들이 총출동했다. 에릭은 아내 나혜미, 자녀와 함께 참석했으며 전진과 앤디 역시 각각 배우자와 동반해 눈길을 끌었다. 사회는 전진과 앤디가 맡았고, 자이언티와 거미가 축가를 불러 결혼식을 더욱 빛냈다.

하지만 공개된 단체 사진에서 신혜성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멤버들이 부부 동반으로 한자리에 모인 자리였던 만큼, 그의 불참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와 관련해 김동완은 30일 자신의 SNS에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붙이려 할까. 그 사람의 삶이다. 빚을 진 것도, 설명할 의무도 없다"는 글을 남겼다.

이는 이민우 결혼식에 신혜성이 불참한 것을 두고 이어진 각종 추측과 관심에 대해 선을 그은 발언으로 해석된다.

신혜성은 지난 2022년 10월 서울 송파구에서 만취 상태로 타인의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해당 사건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외부 노출을 자제해 왔다.

한편, 이민우는 이번 결혼으로 에릭, 전진, 앤디에 이어 신화 멤버 중 네 번째로 유부남 대열에 합류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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