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8일(토)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신이랑' 유연석, 귀신 윤나무 '살인 및 사체 유기' 혐의로 체포···"아니에요, 오해예요"

작성 2026.03.28 01:59 조회 127
신이랑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연석이 윤나무의 살인 누명을 쓰고 체포됐다.

27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이하 '신이랑')에서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연구원 귀신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날 귀신 전상호는 자신의 아내 김수정에게 살해당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수정은 남편을 죽이지 않았다며 엇갈린 주장을 내놓았다.

그리고 전상호는 자신을 살해한 아내지만 그가 처벌을 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신이랑에게 사건을 잘 마무리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재판에서 검찰은 공범이 존재한다고 주장했고, 이에 김수정은 자신의 단독 범행이라 진술을 바꿨다.

이에 김수정의 변호를 맡은 한나현은 "공범을 보호하려는 거냐? 그 사람이 누구냐. 아들 생각 안 하냐. 아이에게 돌아가려면 공범을 밝혀야 한다"라고 했다. 하지만 김수정은 공범은 없다며 입을 다물었다.

한나현은 신이랑에게 사건의 정보를 어떻게 알았는지 물었다. 이에 신이랑은 귀신에게 들었다고 했지만 한나현은 그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았다. 그리고 "진실은 내가 밝힐 거다. 그쪽 거짓말 내가 다 박살 내줄 것"이라며 발길을 돌렸다.

신이랑은 전상호와 함께 전상호의 시신을 찾기 위해 전상호와 김수정이 근무하던 연구소 옆 무연고 공동묘지로 향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전상호의 시신을 찾아냈다.

같은 시각 연구소를 찾아간 한나현은 김수정의 오랜 친구라는 연구원 구효중을 만났다. 구효중은 "수정이는 범인이 아니에요"라며 "상호가 그 집 사위가 된 건 소장님의 계획이었다. 아내를 살리기 위해 연구 성과가 가장 뛰어난 상호를 이용한 거다"라고 김수정의 아버지인 김태준을 지목했다.

그리고 구효중은 김수정의 어머니가 희귀병으로 죽어가고 있고 그 치료제를 전상호가 개발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연구를 중단했고 그 후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며 "수정이는 소장님의 죄를 뒤집어쓴 것"이라고 했다.

이에 한나현은 김태준이 범인이냐 되물었다. 그러자 구효중은 "아니요. 아빠가 아니라 엄마를 위한 거다. 모든 증거가 소장님을 향하자 수정이는 아빠가 남편을 죽였다고 의심할 겨를 조차 없었을 거다. 아빠가 없으면 단 한순간도 살 수 없는 엄마만 생각했을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사체가 유기된 장소를 본 전상호는 김수정에게 공범이 있었다는 것을 확신했다. 그리고 은폐된 진실에 분노하며 신이랑에게 빙의했다.

신이랑에게 무슨 일이 생겼다고 생각한 그의 가족들과 한나현은 분노한 전상호가 찾아갈만한 인물인 김태준의 집으로 향했다.

신이랑에 빙의한 전상호는 "내 아들은 엄마 아빠가 다 사라졌는데 당신 아내만 살아있으면 돼? 내 아들 내놓으라고"라며 김태준에 분노했다.

그리고 그 순간 비가 내렸고 비를 맞은 신이랑이 정신을 차렸다. 그런데 그때 검찰이 들이닥치며 신이랑을 전상호에 대한 살인 및 사체 유기 혐의로 체포해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