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장국영과 매염방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낸 영화 '연지구 디 오리지널 4K'가 오는 4월 1일, 故 장국영의 23주기를 맞아 CGV와 함께하는 특별 추모 상영회를 개최한다.
'연지구 디 오리지널 4K'는 1930년대 화려한 홍콩의 도련님 '진진방'과 기생 '여화'로 분한 장국영과 매염방의 애절한 로맨스로 1980년대 홍콩의 자유로운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4K 리마스터링 기술로 복원한 선명한 화질을 통해 관객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이번 故 장국영 23주기 추모 상영회는 2003년 4월 1일, 거짓말처럼 세상을 떠난 배우 장국영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히 본 영화 '연지구 디 오리지널 4K' 상영에 앞서,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 제작된 '추모 영상'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미소가 아름다운 그의 어린 시절의 사진부터 대표작 속 빛나는 순간들, 그리고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팬들의 사랑을 담아낸 영상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연지구 디 오리지널 4K' 는 제작 40년 만인 지난 25일 국내에 정식으로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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