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3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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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출격' ITZY 유나 "장카설윤? K팝 비주얼 라인으로 언급돼 감사"

작성 2026.03.23 14:55 수정 2026.03.23 14:57 조회 58 | EN영문기사 보기
있지 유나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ITZY 유나가 첫 솔로 앨범을 준비하며 느낀 변화와 성장에 대해 털어놨다.

유나는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열린 솔로 앨범 'ICE CREAM'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솔로 앨범을 내 목소리로 다채롭게 채우기 위해 녹음 과정에서 많은 고민을 했다. 고민도 많이 했고 두렵기도 했지만 이번 앨범이 스스로 한 번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ITZY가 '대추노노'(That's a nono)의 역주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유나가 솔로로 상승된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유나는 "앨범에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담았고, 봄에 드라이브할 때나 출퇴근길에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있지 유나

유나는 최근 '장카설유'(장원영·카리나·설윤·유나)로 대표되는 4세대 걸그룹 비주얼 라인으로 언급되는 것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유나는 "K팝 비주얼 아이콘으로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이번 솔로 무대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역량 있는 가수'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

유나는 만 15세 때 그룹으로 데뷔해 7년 째 활동 중이다. 그는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에 대해서 "내 성장 과정을 지켜봐주신 분이라 더 따뜻하게 바라봐주신다."고 설명하면서 "솔로 앨범 준비 초기에 PD님을 만났는데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라'고 해주셨다. 굉장히 애정 어린 눈빛으로 말씀해주신 게 기억에 남고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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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유나는 "처음 결정됐을 때는 '내가 혼자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조금 무서웠지만, 준비 과정에서 제가 몰랐던 모습을 발견하게 됐다. 함께 작업해주시는 스태프, 멤버들, 팬들의 응원 덕분에 더 자신감을 얻었다."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한 시간이었고, 스스로 용기를 갖기 위해서 일기를 쓰면서 자신감을 얻으려고 했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유나는 이날 타이틀곡 'Ice Cream'을 발표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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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승철 기자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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