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7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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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아니근데진짜' 곽튜브, "2세 딸일까 봐 걱정돼서 잠 못 자"···아들이라 안도한 사연은?

작성 2026.03.17 07:59 조회 144 | EN영문기사 보기
아이근데진짜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곽튜브가 아내와 통장 비밀번호를 공유하겠다고 약속했다.

1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곽튜브가 저 세상에 등장했다.

이날 곽튜브는 아내의 출산이 임박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아내와 함께 계속 산부인과에 다녔다는 그는 혼전 임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곽튜브는 "당시에 해외에서 있었는데 전화로 임신 소식을 들었다. 진짜 놀라긴 했다. 저흰 아예 그런 일이 없었으니까"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시켰다.

이에 이수지는 "그런 일이 없는데 어떻게 임신을 해"라며 버럭 했고 곽튜브는 "그게 아니라 계획이 없었다"라고 수습했다.

이어 그는 임신 소식에 너무 좋고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원래 허니문 베이비를 계획했다. 그리고 올해 5월 결혼 계획이었는데 임신을 하면서 결혼을 앞당기게 된 거다"라고 혼전 임신이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밝혔다.

곽튜브는 아이의 미래를 생각해서 아내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아들이라 너무 감동했다. 진짜 울컥했다"라며 "첫딸은 아빠를 닮는다는 말에 성별이 공개되는 전날 걱정이 돼서 잠도 못 잤다"라고 웃픈 사연을 공개했다.

그리고 곽튜브는 자신의 붕어빵인 아들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곽튜브는 신혼여행을 유튜브 콘텐츠로 만든 것에 대해 "진짜 고민했다. 유튜브에 너무 미친 사람 같아서"라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아내가 추억으로 남기자고 찍자고 해서 찍었다. 그런데 조회수가 엄청 잘 나왔다"라며 걱정과 달리 좋은 반응에 안도했다.

이날 곽튜브는 통장 비밀번호를 아내와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재산을 합치지 않았다는 그에게 이상민과 탁재훈은 "이혼을 염두에 두고 있는 거냐"라고 짓궂게 말했다.

이에 곽튜브는 "제가 잘 모아뒀으니까 제껄로 다 쓰면 되겠다 싶어서 일부러 합치지 않았다. 대신 모든 걸 다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내의 지출 한도를 묻자 "아내가 너무 안 산다. 오천 원짜리 사도 된다 해도 안 산다"라고 말했다. 이에 패널들은 "오천 원? 네가 얼마나 쥐 잡듯 했으면 그러겠냐"라며 나무랐다.

또한 이수지는 "통장을 보여주기만 하고 비밀번호를 안 알려주면 더 열받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곽튜브는 집에 가면 비밀번호를 당장 알려주겠다고 약속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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