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0일(화)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미우새' 윤현민 '모자 합동 결정사 상담'···母, '75세 억대 자산가'와 데이트 예고

작성 2026.03.09 08:09 조회 125 | EN영문기사 보기

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윤현민과 그의 어머니가 결정사를 찾았다.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윤현민과 그의 어머니가 함께 결혼 정보 회사 상담을 했다.

이날 윤현민의 이모는 "둘 다 짝을 찾아주려고 왔다"라며 42세 싱글의 조카와 72세 돌싱 언니에 대한 커플 매칭을 결정사에 부탁했다.

이에 윤현민은 "나는 마음만 먹으면 결혼할 수 있다"라며 자신은 괜찮다고 손사래를 쳤다. 그러자 결정사 상담사는 "결혼하고 연애는 다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상담사는 "요즘은 80대 가입자도 있다"라며 윤현민의 어머니도 얼마든지 매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요즘 특히 노년층의 결정사 방문이 많다며 "요즘은 백세 시대 남은 생을 혼자 지내기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다. 처음에는 친구 같은 사람을 만나러 오셨다가 실제로 결혼까지도 하는 커플들이 많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매칭을 해 준 한 커플에 대해 소개했다. 무수한 프러포즈에도 결혼은 생각이 없다던 60대 후반의 여성이 70대 초반의 약사와 결혼으로 이어졌다는 것.

상담사는 "남성 분이 여성 분에게 연금 얼마 받니? 내가 그거보다 10배로 줄 테니까 결혼하자 하셨고 실제로 결혼하셨다. 그리고 나중에 여성 분이 저한테 이야기하길 그때 결혼을 선택하길 잘한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윤현민 어머니의 마음을 들뜨게 만들었다.

또한 상담사는 40대는 결정사에서 가장 인기 나이대라고 했다. 하지만 그의 깔끔한 성격이 상대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러자 윤현민의 이모는 "그건 둘 다 내가 고치겠다"라며 당장 둘 다 가입시켜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고 이날 윤현민의 어머니는 뇌파 측정을 통해 진짜 본인의 감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결혼 가치관과 이상형 파악이 가능한 테스트에서 상담사는 "결혼에 대해 현실적으로 답하셨지만 실제로는 감성이 남아있다. 아직 소녀 감성이 살아있다"라고 했다.

아직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윤현민의 어머니는 나이 차이 많은 것을 싫어하고 사업가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상담사는 75세의 억대 자산가와 데이트 추진하겠다고 밝혀 황혼 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드라마 '모범택시'의 배유람의 출연이 예고되었다. 특히 무지개 운수 멤버들이 그를 만나기 위해 찾아온 모습이 예고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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