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이번 주말 천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5일 전국 18만 46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977만 7915명.
마의 천만 관객까지는 23만 명 가량 남았다. '왕과 사는 남자'는 5주 차 주말을 앞둔 6일 오전에도 60%가 넘는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하며 독주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금요일이 평일에 비해 30% 이상 관객이 많이 드는 것을 고려하면 오늘(6일) 중 천만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역대 34번째가 되며 한국 영화로는 25번째가 된다. 가장 최근 천만 돌파작은 2024년 개봉한 '파묘'다.
천만 관객 돌파가 기정사실이 된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들은 감사 무대인사 및 커피차 이벤트 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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