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6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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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록, '불란서 금고'로 연극 도전…"겁 없이 꼭 해보고 싶었다"

작성 2026.02.26 10:01 조회 51 | EN영문기사 보기

금새록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금새록이 데뷔 이후 첫 연극 무대에 오른다.

금새록은 오는 3월 7일 개막하는 연극 '불란서 금고: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 무대에 선다. '불란서 금고: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는 "밤 12시 모든 전기가 꺼지면 금고를 열 수 있다"는 설정 아래, 각기 다른 목적과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은행 지하 밀실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금새록은 극 중 은행을 가장 잘 아는 인물인 '은행원'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관객과 직접 호흡하는 무대에서 한층 밀도 높은 감정 전달과 생동감 있는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지난 10일 서울 대학로 NOL 서경스퀘어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처음 도전하는 연극이지만 오히려 겁 없이 꼭 해보고 싶었다"며 "관객들이 귀한 시간과 돈을 들여 보러 오시는 만큼 아깝지 않도록 열심히 연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금새록은 드라마와 예능 MC, 개인 유튜브 채널 등 장르와 플랫폼의 경계를 넘나들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에서 강단 있는 검사 '차이연'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으며, EN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디어 마이 엑스'에서는 MC로 활약 중이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 '금새록 필름'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작품 속 모습과는 결을 달리하는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연극 '불란서 금고: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는 오는 3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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