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5일(수)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동상이몽2' 윤유선♥이성호, 은혼식 기념 '도쿠시마 여행'···설산 투어하며 '특별한 추억' 만들어

작성 2026.02.25 08:11 조회 187

동상이몽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윤유선 이성호 부부가 은혼식 기념으로 여행을 떠났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은혼식을 맞아 단둘이 해외 여행을 떠난 윤유선 이성호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성호 윤유선 커플은 이성호가 짠 일정표에 따라 여행을 즐겼다. 첫날 숙소로 향하던 두 사람. 그런데 이때 갑자기 이성호가 일정표를 사라졌다는 것을 알아챘다.

이성호는 "그거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라며 식사를 한 식당으로 일정표를 찾으러 갔다. 무사히 일정표를 찾은 이성호는 헐레벌떡 뛰어 다시 돌아왔다.

지친 남편을 보듬어주는 윤유선을 향해 이성호는 "여기 있어, 가져가. 다시 서울 가. 고마웠다. 서울에서 봐 이제"라며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일정표를 찾은 두 사람은 시골길을 따라 숙소로 향했다. 산 아래 통창이 돋보이는 숙소는 두 사람의 마음에 쏙 들었다. 그리고 윤유선은 "수고했어 여보. 무사히 잘 왔어"라며 남편을 안아주었다.

이를 보던 서장훈은 "생각보다 남편분을 많이 좋아하시네요"라며 "판사님이 본인이 윤유선 씨를 구제해 줬다고 했는데 그게 사실인가 싶다"라고 했다. 이에 다른 패널들도 "더 좋아하는 건 모르겠지만 확실히 귀여워하는 건 있는 거 같다"라고 맞장구를 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두 사람은 식사를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사소한 이야기도 미소가 끊이지 않아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보던 유호정은 "얼마 전에도 유선이랑 판사님이랑 같이 식사를 했다. 그런데 판사님이 아침밥 먹을 때 유선이가 같이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 유선이가 자기 반찬이라고. 같이 밥 먹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고 하더라"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여행 둘째 날은 설산 투어가 예정되어 있었다. 눈이 하나도 없을 것 같은 주변 풍경에 이성호는 "만약 거기 눈이 없으면 우리 와이프가 화낼 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에게 눈과 겨울이 중요한 이유가 공개됐다. 눈 오는 계절에만 연애하고 결혼까지 한 두 사람. 이에 자신들의 특별한 추억이 모두 겨울이었던 것. 이에 눈이 오는 풍경 속에서 또 다른 추억을 만들고자 했던 것.

이에 윤유선은 "사실 은혼식을 맞아서 같이 스키 타러 스위스나 홋카이도에 가려고 했다. 그런데 남편이 다치면서 계획에 차질이 생겼고 장소를 바꾸게 됐다. 그러다 보니 남편이 어떻게든 눈을 보여주려고 설산 투어를 준비했다"라며 나름의 이벤트를 준비한 남편을 언급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미슐랭 1 스타 김희은 윤대현 셰프 부부가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하는 모습이 예고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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