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7일(토)

방송 프로그램 리뷰

'비서진' 남진, "날 찔렀던 조폭과 얼마 전에도 함께 식사"···괴한 용서한 사연은?

작성 2026.01.17 11:31 조회 438

비서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남진이 톱스타다운 배포로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SBS '내껜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남진의 매니저가 된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서진은 my스타 남진에게 공손하게 인사를 올렸다. 그리고 남진은 "이렇게 미남들이 비서해주는 건 처음이라 내가 당황스럽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콘서트 전 안마원에 들른 남진은 "예전에 사고가 나서 왼쪽 다리가 안 좋다. 날이 추워지니 혈액 순환이 잘 안 돼서 안마를 받으러 왔다. 공연하려면 다리를 많이 떨어야 하니까 그랬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이서진은 과거 남진이 조직 폭력배의 칼에 찔려 다리가 다쳤던 사실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근데 그 사람이랑 식사도 하셨대. 그 사람하고 사실 만나기가 쉽지 않잖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남진은 몇 년마다 한 번씩 본다며 "대동맥에 닿았으면 큰일 날 뻔했다. 1m 2m 옆으로 지나갔으면 아마 오늘 이 비서진을 못 했겠지. 다행이야. 살아서 서로가 다행이지"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이서진은 그래도 그런 사람과 함께 식사를 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지 않냐고 언급했다.

그러자 남진은 "그럼. 쉬운 건 아니지만 이유가 있지. 그 친구 인생이 바뀌어서 놀라울 정도로 다른 사람이 됐다. 며칠 전에 같이 밥 먹었다니까"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광규는 "옛날에는 선생님이 나훈아 선생님이랑 싸웠다는 말도 있었다"라며 루머를 언급했다.

남진은 "아니야. 옛날에 나훈아 씨도 다쳤을 때 남진이 시켰네 어쨌네 하다가 내가 조사도 받았다. 특수 검사가 특수실에 데려가서 조사를 했는데 몇 분 후 바로 나왔다"라며 뜻하지 않은 오해가 있었던 라이벌 나훈아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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