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톰 크루즈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지난해 여름 영화 '탑건: 매버릭'으로 내한했던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1년 만에 또 한 번 한국을 찾았다. 이번 내한에는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뿐만 아니라 배우 사이먼 페그, 바네사 커비, 헤일리 앳웰, 폼 클레멘티에프도 함께 했다.

'또 온다 했죠? 약속 지켰어요'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톰 크루즈

톰 크루즈와 함께 방한한 헤일리 앳웰(왼쪽부터), 사이먼 페그,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

'환갑' 톰 크루즈, 세월 거스르는 청춘 액션 배우


'친절한 톰 아저씨'다운 특급 팬 서비스

이 정도면 '명예 한국인'

'12번째 방한 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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