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이상용 감독(왼쪽부터), 배우 안세호, 전석호, 김민재, 이준혁, 마동석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3' 흥행 감사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범죄도시3'가 개봉 21일 만에 전국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편(1,269만 명)에 이어 다시 한번 천만 돌파에 성공한다면 '신과 함께' 시리즈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쌍천만 시리즈 영화가 된다.

마동석, '주먹 피고 마블리 모드'

'관객 여러분 감사 또 감사합니다'

이준혁, '갈수록 잘생겨지는 주성철'

김민재-전석호, '믿고 보는 감초 배우들'

'형은 눈빛만 봐도 다 알 수가 있어'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비주얼'


'천만 앞둔 배우들이 한자리에'


'흥행 감사, 관객들 향해 큰절'

'쌍천만을 향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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