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수현이 근황을 전했다.
수현은 26일 SNS에 호텔에서 음료를 마시며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화장을 하지 않는 얼굴임에도 빛나는 피부가 돋보였다. 출산이 다가온 만큼 배가 살짝 나온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수현은 지난해 12월 사업가 차민근 씨와 결혼했다. 올 가을 출산을 앞두고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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