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동갑내기 배우 김태리(왼쪽)와 서예지가 각기 다른 행사장에서 올블랙 패션을 통해 팜므파탈 여배우의 매력을 보여줬다. 사진은 지난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한 쥬얼리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 김태리와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암전'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서예지.

블랙으로 고급스러운 스타일링

올블랙에 더욱 빛나는 미모

점점 더 예뻐지는 90년생 동갑내기 두 여배우

걷기만 해도 우아함 폭발

옆라인도 완벽한 분위기 여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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