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일(금)

방송 방송 인사이드

‘이종석-수지, 호밀밭데이트’…당잠사, 2049시청률 전체 1위

작성 2017.11.02 08:56 수정 2017.11.02 10:05 조회 427
당잠사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수지(본명 배수지)의 호밀밭 테이트가 2049 시청률 전체 1위를 이끌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는 전국시청률 21회 6.9%를, 22회 8.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회 8.2%, 20회 8.9%보다 하락한 수치.

2049시청률 경우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타사의 2배 이상의 격차를 벌이며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승승장구 중이다. 21회 4.0%와 22회 5.4%를 기록해 KBS2TV '매드독', MBC '병원선'을 가볍게 눌렀다. 특히 20회의 5.4%는 이날 방송된 지상파뿐만 아니라 케이블과 종편에서 방송된 드라마와 교양, 예능, 보도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시청률로 기록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유명작가 문태민(문용석 분)이 출판기념회에서 자신의 과오를 공개한 조교의 목을 졸라 뇌사상태에 빠뜨리고, 곧바로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해 변호사 유범(이상엽 분)을 찾아가면서 시작되었다.

이와 관련해 사건을 맡게 된 재찬은 홍주와 우탁의 꿈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홍주(수지 분)의 꿈에서 재찬(이종석 분)은 진범을 잡기 위해 부검을 결정하면서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일곱 명이 세상을 뜨게 놔두고 말았고, 우탁(정해인 분)의 꿈에서는 재찬이 부검을 않고 장기이식으로 7명을 살리는 선택하면서 범인이 풀려나게 되었다.

특히 어떤 선택을 하건 간에 검사직을 그만두게 된다는 홍주의 말에 재찬은 뇌사상태인 조교의 사인을 좀 더 확인하고 진범을 잡기 위한 선택을 했다. 장기이식과 부검을 동시에 진행하겠다고 말하면서 다음 회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그런가 하면 재찬과 홍주는 호밀밭 데이트를 나섰다가 커플룩을 입고서 서로를 향해 애교를 떨고 있는 이성경과 윤균상 커플을 발견하는 모습도 전파를 탔다. 재찬은 둘을 못마땅해하는 모습을 선보이면서 깨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 관계자는 “이번 회에서는 자신의 죄를 숨기려는 유명작가, 이에 그의 죄를 파헤치려는 재찬의 활약, 그리고 재찬과 홍주와의 본격 데이트가 그려지면서 2049시청률과 시청자 수 면에서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라며 “2일 방송분에서는 재찬의 결정에 따른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전게되니 꼭 기대해 달라”라고 소개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23회와 24회는 11월 2일에 공개된다.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