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30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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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듀오 "쇼미, 팀워크의 가치 느끼게 됐다"

작성 2017.09.08 14:14 조회 160
다이나믹듀오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가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6에서 처음으로 프로듀서로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다이나믹 듀오는 8일 오후 2시 서울 합정 신한류플러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개코는 "5개월 정도 쇼에 프로듀서로 참여하게 됐고 그동안 정말 빠른 속도감으로 음악과 무대를 만든 시간이었다. 우리 앨범도 이런 속도로 만든 적이 없었는데 새로운 경험이었고 얼마나 집중을 해야 좋은 음악과 무대가 나올 수 있는지 깨달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랩 페어 같은 공간이었지 않냐. 잘하는 분들과 팀을 이뤄 팀워크를 통해 본선부터 쭉 해나가는 과정이 무척 즐거웠다. 팀워크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밝혔다.

최자는 "프로그램을 하는 동안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쳐 있어서 끝내고 나면 후련할 줄 알았다. 그런데 뭔가를 해야 하는데 하지 않고 있는 것 같은 부담감이 느껴지기도 했다"라고 요즘의 심경을 털어놨다.

개코는 최자의 말에 "건강한 압박감이 있어서 아직도 여운이 크다. 아직도 끝난 게 실감이 안 난다"라고 덧붙였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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