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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마스터' 루키조, 드디어 해냈다..데뷔조 누르고 첫 승

작성 2017.07.14 18:54 조회 245
아이돌마스터 12회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아이돌마스터' 루키조가 드디어 데뷔조를 이겼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연예뉴스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극본 신혜미 원영실, 연출 박찬율, 제작 IMX/이하 '아이돌마스터.KR') 12회에선 데뷔조와 루키조의 세 번째 미션 대결이 펼쳐졌다. 세 번째 미션은 주어진 신곡의 멜로디에 맞게 직접 노래 콘셉트, 가사, 안무를 정해 무대를 꾸미는 것.

먼저 무대를 선보인 루키조는 '꿈'을 주제로 한 가사에 상큼미와 파워풀한 매력까지 겸비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루키조 멤버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준비한 만큼, 팀워크가 돋보이는 공연이었다. 이 무대에 네티즌들은 “루키조 짱좋아 노래도 좋다”, “멋지다 루키조 능력 있다”, “어릴 때 생각나는 가사에 공감”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했다.

뒤이어 무대가 공개된 데뷔조는 지금까지 받아온 칭찬이 무색할 만큼 평이한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조 영주(허영주 분), 재인(천재인 분), 유키카(유키카 분), 소리(김소리 분), 태리(정태리 분) 다섯 멤버가 가만히 의자에 앉아 노래를 부르는 콘셉트였는데, '사랑'을 주제로 한 가사가 평범하다는 의견들이었다. 네티즌들은 “별 고민 안했네”, “맨날 자기복제만 하는 듯”, “이건 나도 할 듯” 이라며 혹평했다.

결과는 루키조의 승리였다. 루키조 멤버 지슬(차지슬 분), 민트(민트 분), 수지(이수지 분), 예은(이예은 분), 하서(권하서 분)는 서로 수고했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수지는 알 수 없이 벅찬 감정에 “이 기분 뭐지?”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프로듀서 강신혁(성훈 분)은 “(네티즌의 평가가) 가차 없다”는 심민철(박철민 분) 대표의 말에 “컨셉이란게 그래서 어렵다. 아무리 좋은 것도 반복되면 대중들은 금방 질려 한다”며 데뷔조가 진 이유를 분석했다. 아울러 “서바이벌은 일종의 모의고사다. 성공이든 실패든 이걸 통해 스스로 깨달 수 있다면 그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무기가 될 거다”라며 소녀들이 서바이벌을 통해 성장하길 바랐다.

한편, 반다이남코의 유명 게임 시리즈 최초의 실사 드라마로, 연습생 소녀들이 아이돌 데뷔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성장기를 그리는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SBS연예뉴스에서 방송된다. 이어 금요일 밤 11시 SBS 플러스, 일요일 오전 11시 SBS MTV에서 순차적으로 방송된다. 또한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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