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30일(목)

영화 스크린 현장

류승완 '베를린2' 가시화…하정우도 출연할까

작성 2017.07.06 13:31 조회 244
베를린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베를린'의 속편이 가시화되고 있다.

류승완 감독과 제작사 외유내강은 '베를린2'의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박열'을 쓴 황성구 작가가 시나리오를 집필 중이다.

2013년 개봉한 '베를린'은 '살아서 돌아갈 수 없는 도시' 베를린을 배경으로 각자의 목적을 위해 서로가 표적이 된 비밀 요원들의 미션을 그린 영화로 개봉 당시 전국 716만 관객을 동원했다. 속편은 현재 남북 관계와 한반도 정세를 반영한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베를린2'가 가시화되면서 1편의 주역인 하정우의 출연 여부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하정우 측은 "오랫동안 이야기해온 만큼 속편이 현실화된다면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전편은 표종성(하정우)이 블라디보스톡으로 떠나며 마무리됐다. 속편이 제작된다면 그 뒷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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