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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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하정우, 11번째 개인전 개최…"식구들 총출동"

작성 2017.06.29 09:47 조회 699
하정우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하정우가 화가로서 11번째 전시회를 열었다.

지난 28일 서울 용산구 소월로에 위치한 표 갤러리에서 'PLAN B'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개최했다. 하정우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서울과 하와이를 오가며 틈틈이 작업한 50점의 인물화를 선보였다.

지난 2010년부터 개인전을 연 하정우는 일찌감치 자신만의 화풍을 정립했다. 인물화 중심의 작업을 하는 하정우는 선이 선명한, 다소 과장된 이목구비를 통해 대상의 희로애락을 표현한다.

하정우

한편 전시회 오픈일에는 새롭게 둥지를 튼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의 식구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를 이끌고 있는 정우성과 이정재를 비롯해 김의성, 고아라 등의 소속 배우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전시를 기원했다.

'PLAN B' 전시는 오는 7월 27일까지 계속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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