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30일(목)

뮤직

어반자카파, 스낵무비로 신곡 '혼자' 가사-멜로디 공개

작성 2017.05.18 09:51 조회 190
어반자카파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국내 대표 감성 발라드 그룹 어반자카파가 신곡 '혼자'의 스낵무비를 통해 멜로디와 가사 일부분을 첫 공개 했다.

지난 17일 어반자카파가 공식 SNS를 통해 신곡 '혼자'의 킬링파트를 테마로 제작한 스낵무비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혼성 R&B 그룹 어반자카파가 신곡 '혼자'의 뮤직비디오와는 별개로 제작한 스낵무비는 세 가지 버전으로 만들어졌다. 공개된 스낵무비 1편 혼자 사는 집 꾸미기, 2편 놀이터에서 혼자 놀기, 3편 혼자 밥 먹기와 혼자 맥주 마시기 등 '혼자' 무언가를 하고 있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주인공 여성이 '혼자' 집을 꾸미는 모습과 놀이터에서 '혼자' 시소를 타며 놀러 온 어린이 커플을 보고 쓸쓸해 하는 버전, 거리를 함께 거니는 창밖의 사람들과 대조적으로 '혼자' 저녁을 먹고 맥주를 마시는 버전으로 공개돼 웃음과 함께 공감을 일으킨다.

특히, 스낵무비를 통해 신곡 '혼자'의 가사 “혼자 하는 말, 혼자 자는 밤, 혼자 있는 것, 혼자 사는 것, 그건 내게는 당연한 것, 또 너에게는 안쓰러운 것” 일부분과 멜로디가 첫 공개 되면서 신곡에 대한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어반자카파만의 발라드로 알려진 신곡 '혼자'의 감성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혼자'가 익숙해진 사회에서 많은 대중들의 마음을 울릴 것으로 보인다.

2009년 '커피를 마시고'를 스테디셀러 반열에 올리며 화려하게 데뷔해 이제는 결성 9년 차를 맞는 어반자카파는 놀라울 정도로 높은 음역대를 넘나드는 소프트한 목소리의 권순일과 파워풀한 보컬로 걸크러시를 불러일으키는 홍일점 조현아, 그루브한 매력적인 저음의 박용인 등 각기 다른 개성의 세 멤버가 끈끈한 의리로 자신들의 음악색을 보여주고 있는 혼성 3인조 R&B 싱어송라이터 그룹이다.

어반자카파는 지난해 5월 미니앨범 '스틸'(Still)을 발매하며 8곳의 음원차트에서 16일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어 8월 빈지노와 함께한 스페셜 콜라보레이션곡 '목요일 밤'을 발표, 발매 당시에도 1위를 차지해 진정한 국민 그룹으로서 저력을 여실히 입증했다. 또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의 OST '그런 밤'과 드라마 '도깨비' OST '소원'으로 인기를 모았다.

어반자카파는 19일 오후 6시 신곡 '혼자'를 발표하며 이후 6시 30분부터는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 야외무대에서 한강 라이브 '혼자, 듣는 밤'을 연다.

happy@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