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포토]안철호 감독, 금융다단계 사기사건을 모티브로∼

[SBSfunE 김현철기자]영화 '쇠파리'의 언론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언론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 안철호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쇠파리'는 총 피해액 5조 원, 7만여 명의 피해자를 낳은 단군 이래 최대 불법 금융다단계 사기 범죄, 조희팔 사건을 다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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