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아이돌마스터.KR' 성훈이 리얼걸프로젝트 멤버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SBS플러스, SBS연예뉴스, SBS MTV에 교차 편성되며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서비스되는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극본 신현미 원영실, 연출 박찬율, 이하 아이돌마스터.KR) 제작발표회에서 리얼걸프로젝트는 성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리얼걸프로젝트의 멤버 허영주는 “일주일 전에 일본에서 공연을 했는데 성훈이 그 공연 응원하러 SBS '정글의 법칙' 촬영을 하고 일본까지 와줬다. 그게 감동적이었다”라며 “촬영하면서도 부족한 점이 많은데 챙겨줬고, 날씨가 추운 날에는 담요 가져다 달라고 해주는 등 최고의 선배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성훈은 “정글에서 일본으로 간 것은 비행기 표가 그렇게밖에 안돼서…(웃음) 간 김에 응원도 하고 하자 해서 간 것이다”라며 “여배우가 추우니까 담요 챙겨주는 것은 현장에서 선배에게 배운 그대로 실천 한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훈은 “내가 드라마 처음 할 때도 그랬지만 촬영장에서 몰라서 실수하는 것들이 있는데 이 친구들(리얼걸프로젝트)은 처음 겪는 일이지만 잘 해줬다”고 덧붙였다.
'아이돌마스터.KR'은 아이돌을 꿈꾸는 소녀들의 성장 스토리를 통해 각박한 현실 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청춘 힐링 드라마로 프로듀서 강신혁 역에 성훈, 미스터리한 엔터테인먼트 대표 심민철 역에 박철민, 리얼걸프로젝트 연습생으로는 민트, 소리, 수지, 영주, 예은, 유키카, 재인, 지슬, 태리, 하서가 분했다. 오는 4월 28일 SBS연예뉴스 채널에서 오후 6시 30분 첫 방송되며 이후 오후 11시에 SBS 플러스, 30일 오전 11시 SBS MTV에서 주 1회, 24주간 순차적으로 방송된다. 또한 4월 28일 아마존을 통해 한일 양국 동시 방영을 시작,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서비스된다.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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