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30일(목)

방송 촬영장 핫뉴스

사임당 이영애, 민치형에 붙잡혔다…위기감 최고조

작성 2017.04.11 11:20 조회 237
사임당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사임당' 이영애가 민치형에게 붙잡혔다.

12일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23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은 사임당(이영애 분)은 중종(최종환 분)을 향해 “부디 꿈을 꿀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주오소서”라며 말하며 시작된다.

이어 사임당은 양류지소를 다녀갔던 중종으로부터 “그곳에선 네가 왕이나 마찬가지구나”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듣기도 했다. 그러다 어명에 따라 이겸과 함께 어진화사가 되어 같이 중종의 모습을 그리던 중 어느덧 눈물을 흘리는 휘음당 최 씨(오윤아 분)를 보게 된 자리에서는 아이들만 생각하자며 자애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예고편 마지막에 이르러 사임당은 중종의 “둘을 한꺼번에 찍어낼 것이야”라는 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납치를 당하고 말았고, 온몸이 묶인 채 민치형이 겨누는 칼과 마주해야 했다. 이와 동시에 옷에 피가 묻은 이겸은 어디론가 걸어가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본방송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기에 충분했다.

한 관계자는 “이번 회에서는 사임당과 이겸이 다정하게 어진을 그리게 되고, 이를 질투하는 휘음당의 이야기, 무엇보다도 치형에게 납치당한 사임당의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라며 “과연 최대의 위기에 처하게 된 사임당, 그리고 이겸이 이를 어떻게 극복하게 될지 꼭 지켜봐 달라”라고 소개했다.

23회는 4월 12일에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