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일(금)

영화 스크린 현장

주드 로는 '봄의 남자'…세 영화로 여심 공략

작성 2017.04.06 11:01 조회 203
주드로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국 출신의 미남 배우 주드 로가 세 편의 영화로 국내 여성 관객들을 공략한다.

포문은 오는 4월 13일 개봉하는 '지니어스'로 연다. '지니어스'는 1929년 뉴욕, 유력 출판사 스크라이브너스의 최고 실력자 '맥스 퍼킨스'가 모든 출판사에서 거절당한 작가 지망생 '토마스 울프'의 작품을 눈여겨 본 후 출판을 제안하게 되면서 시작된 두 천재의 특별한 만남을 그린 작품. 주드 로는 '지니어스'에서 천재 작가 지망생 '토마스 울프'로 완벽하게 변신해 인생 연기를 예고하고 있다.

멜로 영화 '클로저'는 주드 로의 대표작이다. '클로저'는 네 남녀의 서로 다른 사랑 방식을 통해 사랑의 이면을 과감하게 그려낸 솔직하고 대담한 로맨스. 주 드로는 소설가 '댄'으로 분해 두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진실한 사랑에 대한 고찰과 할리우드 톱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 영화의 여운을 높이는 OST까지 더해져 개봉 당시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은 영화다. 개봉 10여 년 만인 오는 4월 20일 재개봉한다.

5월 개봉 예정인 영화 '킹 아서'에서 주드 로는 아버지를 죽인 폭군 '보티컨'으로 분해 강렬한 악역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킹 아서'는 마법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절대 검을 둘러싼 왕좌의 게임을 그린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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