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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송승헌 운명의 변수’…사임당, 뉴페이스 대거 투입

작성 2017.03.29 13:29 조회 1,090
사임당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사임당, 빛의 일기'가 새로운 인물로 더 풍성한 재미의 포문을 연다.

29일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이하 사임당) 제작사 ㈜그룹에이트,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측은 노영학, 이주연, 이해영의 현장스틸컷을 공개했다.

은 19회부터 고려지 경합 2년 후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기존 인물들의 변화는 물론 새로운 인물 투입으로 보다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노영학과 이주연은 각각 세자와 옹주로 등장한다. 노영학이 연기하는 세자는 훗날 인종이 되는 인물로, 숙부인 의성군 이겸(송승헌 분)을 전적으로 믿고 따르며 이겸이 소개하는 신문물에도 관심을 갖는 자유분방한 성격이다. 몰래 잠행을 나갈 정도로 백성들의 밑바닥 삶을 살필 줄 알고 복잡한 외교 문제에도 비답을 내릴 줄 아는 현명함도 갖췄다. 아역시절부터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수의 사극에서 내공을 쌓아온 노영학이 송승헌과 선보일 브로맨스 케미에 벌써부터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주연은 철이 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옹주로 등장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활력을 불어넣는다. 옹주는 자기애가 넘치는 사고뭉치에 무슨 일이든 하고 싶은 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지만 예민하고 의심 많은 절대군주 중종(최종환 분)마저 딸 바보로 만드는 모태애교 장인. 예술에 관심이 많아 당대 최고의 화가로 칭송받았던 사임당(이영애 분)과 인연을 맺을 뿐 아니라 앞으로의 전개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핵심 인물이다.

현대에서 서지윤(이영애 분)의 남편이자 재벌그룹 선진 허 회장(송민형 분)의 음모로 쫓기는 신세가 된 정민석을 연기하는 이해영은 과거에도 등장하며 1인 2역 대열에 합류한다. 비익당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퇴계 이황으로 깜짝 등장해 현대신과는 차별화된 캐릭터와 연기로 깨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고의 유학자 이황과 훗날 이이가 되는 이현룡(정준원 분)이 비익당에서 유학에 대해 논하는 장면은 그 자체만으로도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제작관계자는 “고려지 경합 이후 새 국면을 맞은 이야기가 새로운 인물들의 투입으로 더욱 탄력을 받고 막판 스퍼트에 돌입하게 된다.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들이 사임당과 이겸의 운명은 물론 앞으로의 전개에 결정적인 변수가 되는 만큼 예측 불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19회는 29일 방송된다.

사진=그룹에이트,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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