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일(금)

영화 스크린 현장

'조작된 도시' 박광현 감독 "12년간 컴백 위해 고군분투"

작성 2017.01.31 16:31 조회 118
조작된 도시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박광현 감독이 12년 만의 컴백에 대해 말했다.

3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조작된 도시'(감독 박광현)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박광현 감독은 긴 공백기에 대해 "다른 감독님들처럼 똑같이 다시 돌아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에서 게임 형식을 취한것에 대해서는 "많은 범죄영화에서 범죄를 극복하기 위한 방식이 있는데 나는 기존 범죄 영화의 범주에서 영화를 만드는게 비슷해 보인다고 느꼈기 때문에 게임에서의 영역이 현실에서는 어떻게 보여질지 궁금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박광현 감독은 광고감독 출신의 연출자로 2005년 '웰컴 투 동막골'로 전국 800만 흥행을 달성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 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로 오는 2월 9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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