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6' 선정작인 '우아한 나체들(감독 루카스 발렌타 리너)'이 로테르담영화제 브라이트 퓨처 부문에 선정됐다.
로테르담국제영화제는 유럽 대륙 내 가장 큰 규모의 독립 대안 영화제다. 브라이트 퓨처 부문은 떠오르는 신예 감독들을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우아한 나체들'은 루카스 발렌타 리너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6'에 선정돼 전주국제영화제(JIFF) 월드 프리미어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
이후 토론토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제22회 사라예보국제영화제, 제40회 상파울루국제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에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 이달 26일부터 31일까지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개최되는 라틴 아메리카 영화 쇼케이스 '네이버링 신즈(Neighboring Scenes)' 폐막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네이버링 신즈'는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 만들어진 주목할 만한 신작들을 소개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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