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8일(화)

라이프 문화사회

맞춤형보육 신청, '어린이집 가동률 10-20% 최소화 예정'

작성 2016.06.24 12:48 조회 256
시립 어린이집 아동 학대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맞춤형보육 신청, '어린이집 가동률 10-20% 최소화 예정'

다음달 시행 예정인 어린이집 맞춤형 보육 제도의 종일반 신청이 오늘(24일) 마감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늘까지 접수된 종일반 신청 결과를 토대로 보육료와 다자녀 기준 등 보육 단체의 요구 조건을 수용할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어제 부분 휴원에 들어간 어린이집 4천8백여 곳은 오늘도 이어갈 예정이다.

부모의 동의서를 받은 아이들은 어린이집에 나오지 않는 자율 등원 방식인 만큼 보육 대란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휴원에 들어간 어린이집의 경우 통원 차량을 대부분 운행하지 않아 부모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어제 휴원에 동참하지 않은 어린이집 가운데 일부는 오늘 휴원하는 곳도 있어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기 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현행법상 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집을 임의대로 운영을 정지하거나 폐쇄하는 것이 금지돼 있으며 이를 어기면 운영 정지, 시설 폐쇄 등의 행정 조치를 받을 수 있다.

단체 휴원에 참여하는 어린이집들은 행정조치를 피하고자 어린이집의 가동률을 10~20%로 최소화할 방침이다.

(맞춤형보육 신청 / 사진 출처 =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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