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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출연한 달샤벳 아영, 양갈래 머리가 부담스러운 이유

작성 2016.01.12 20:18 조회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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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안녕하세요' 출연한 달샤벳 아영, 양갈래 머리가 부담스러운 이유

최근 4인조로 재편하고 컴백한 걸그룹 달샤벳의 수빈과 아영이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다..
MC 신동엽은 두 사람에게 "2016년을 맞이해서 5년차가 됐는데 어떠냐, 고민 같은게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아영은 "제가 아이돌을 하기엔 나이가 너무 많다고 생각도 들고, 특히 양 갈래 헤어스타일을 할 때 부담스럽다"고 답변했다. 수빈은 "나이가 드니 아기들이 너무 예뻐 보인다. 결혼하고 싶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새 앨범 'Naturalness'의 타이틀곡 '너 같은' 무대를 즉흥적으로 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아 올렸다는 후문이다.

'안녕하세요'는 토크 형식으로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게스트들이 출연한다.

(사진 출처 = KBS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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