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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심이영 러브스토리 '좁은 공간에서 밀회?' 알고보니

작성 2015.02.19 16:27 조회 565
최원영 심이영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최원영 심이영 러브스토리 '어떻게 눈 맞았나?'

최원영 심이영

배우 심이영이 남편 최원영과 드라마 촬영 중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기저귀값 벌러 왔어요' 특집으로 박탐희, 심이영, 장영란, 정경미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이영은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남편 최원영을 만난 것을 떠올리며 "처음 봤을 때 느낌이 좋고, 말이 잘 통할 것 같다는 생각은 했지만 아직 남자로서 좋아할 때는 아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심이영은 "그러다 촬영 중 내가 계단을 올라가면 남편도 따라 올라가는 장면이 있었는데 세트장 계단 옆 공간이 굉장히 좁았다"며 "우리 둘이 숨어있어야 하는데 거기서 함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간이 좁으니까 둘이 딱 붙게 됐다. 어쩔 수 없이 마주 보고 서 있는데 내 심장 소리가 들릴 것처럼 엄청 뛰었다. 얼굴도 발개지고 더웠다"고 회상하며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이후 심이영은 "결혼한 후에도 그 순간이 가장 많이 생각나고, 임신 중에도 그 생각을 가장 많이 했다"고 수줍게 미소지었고, 이에 MC들은 "집에 그런 공간을 만들어라"고 조언해 폭소를 자아냈다.

최원영 심이영 러브스토리에 네티즌들은 "최원영 심이영, 좁은 공간이 짱이지" "최원영 심이영, 설레는 포인트가 딱" "최원영 심이영, 잘 어울리는 커플" "최원영 심이영, 둘이 결혼할 줄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원영 심이영=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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