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8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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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손 이석 "생계 위해 노래 했지만... 결국 자살하려고"

작성 2014.09.05 14:00 조회 1,684

마지막 황손 이석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마지막 황손 이석 "생계 위해 노래 했지만... 결국 자살하려고"

마지막 황손 이석

마지막 황손 이석의 고백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마지막 황손 이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석은 "황손으로 태어난 걸 처음에는 많이 비관했다. 생계를 위해 노래를 불렀지만 교통사고가 났다. 결국 자살을 하려고 유언장까지 썼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스물 여섯 살 때부터 무려 9번의 자살을 시도했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며 "지금 드는 생각은 멋있고 찬란한 핏줄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생각한다. 이 나라의 전통과 역사를 지키기 위해 애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마지막 황손 이석, 사진=KBS 2TV '여유만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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