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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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뺑덕 정우성 이솜 '나쁜남자와 팜므파탈이 만나면?' 치정 멜로 기대

작성 2014.08.20 16:37 조회 1,826
마담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마담뺑덕 정우성 이솜 '나쁜남자와 팜므파탈이 만나면?' 치정 멜로 기대

마담뺑덕 정우성 이솜

마담뺑덕 정우성 이솜의 매력적인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마담뺑덕 정우성 이솜의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 스틸 사진이 공개되었다.

'마담 뺑덕'은 두 남녀의 지독한 사랑을 그려낸 치정 멜로물. 이번에 공개된 티저포스터는 군더더기 없는 블랙 배경 속 정우성과 이솜의 은밀한 키스를 포착,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벗어날 수 없는 독한 사랑의 한 가운데, 시력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학규' 정우성은 키스를 나누는 순간에도 덤덤한 표정을 보이고 있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나쁜 남자 정우성의 변신을 기대케 한다.

반면 '학규'(정우성)의 어깨를 움켜쥔 '덕이'(이솜)의 손에서, 학규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덕이'의 집착을 엿볼 수 있다. 여기에 '욕망에 눈 멀다. 집착에 눈 뜨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이들이 만들어갈 독한 사랑을 진하게 예고한다.

또 티저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티저예고편은 '덕이'편과 '학규'편으로 나뉘어 학규와 덕이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헤어날 수 없는 지독한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의 파격적인 모습이 그려지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솜은 스무 살 순수한 처녀의 모습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던 사랑에 버림받은 후 "시키는 대로 다 했잖아요. 계속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라는 대사와 눈빛을 통해 '학규'를 파멸로 몰아넣으려는 앞으로의 복수를 암시, 둘 사이의 긴장감 넘치는 관계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정우성은 '덕이'를 향한 파격적인 스킨십과 이와는 상반되는 다정한 목소리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나쁜 남자, 독해지고 야해진 정우성의 모습을 예고한다. 뒤이어, "덕아, 나 이제 기다리지마"라는 대사가 어우러져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선보이며 '마담 뺑덕'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더 자극한다.

욕망에 휘말려 모든 것을 잃어가는 학규 역 정우성의 파격 변신, 스무 살 처녀에서 팜므파탈까지 복합적인 매력을 선보일 이솜과 도발적 신예 박소영까지 본격 치정 멜로를 선보일 '마담 뺑덕'은 10월 개봉될 예정이다.

(마담뺑덕 정우성 이솜, 사진=영화 '마담뺑덕'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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