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서프라이즈' 맨타이 테오, 가상의 여인 사랑한 '슬픈 사연' 공개
7월 13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동성팬에게 사기 연애를 당한 미국 최고 미식축구 선수 맨타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2012년 미국 대학 미식축구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5개 부문을 수상하고, 샌드에이고 차저스에 입단한 '맨타이 테오'를 동경한 '투이아소소포'라는 남성 팬은 '케쿠아'라는 가상의 여인을 만들어 온라인 채팅과 전화 통화를 통해 맨타이와 사랑을 키워갔다.
이후 맨타이는 자신이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었던 데에는 한 여자가 있었다고 언론에 밝혔고, 들킬 것을 우려한 투이아소소포가 갑작스레 맨타이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하지만 얼마 후 다니앤이라 밝힌 여인이 등장해 '케쿠아'라는 사진 속 인물은 자신이며, 자신은 맨타이를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에 미국 언론들은 맨타이가 인기를 얻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고 비난, 맨타이는 경찰 조사를 통해 '투이아소소포'의 사기 행각을 밝혀냈다.
(사진= MBC '서프라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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