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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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코트디부아르 '종료 직전 PK골' 사상 첫 16강 진출

작성 2014.06.25 08:09 조회 701

그리스 코트디부아르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그리스 코트디부아르 '극적인 PK골'

그리스 코트디부아르

그리스가 코트디부아를 꺾고 사상 첫 16강에 진출했다.

 25일 새벽 5시(이하 한국시간) 그리스는 브라질 포르탈레자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C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그리스는 1승1무1패 승점4점를 기록하며 극적으로 16강에 진출했다.

그리스는 전반 42분 교체 투입된 안드레아스 사마리스가 코트디부아르의 수비 실책을 놓치지 않고 오른발 슈팅을 날려 골을 넣었다.

하지만 코트디부아르는 후반 29분 상대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기회를 노리던 윌프리드 보니가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제르비뉴의 땅볼 크로스를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하며 그리스의 골망을 흔들며 그리스를 탈락 직전으로 몰아세웠다.

하지만 그리스는 45분이 지난 후반 추가시간 요르고스 사마라스가 상대 페널티박스에서 반칙에 얻은 페널티킥을 차 넣으며 16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그리스를 16강에 진출하게 한 페널티킥은 코트디부아르 지오바니 시오가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킥을 시도하던 그리스 공격수 사마라스의 발을 걸었다는 판정으로 생겼다. 하지만 사마라스가 킥 과정에서 시오의 발을 차게 돼 사마라스가 잔디에 걸려 넘어진 것으로 보여 오심이 아니냐는 논란이 생기고 있다.

그리스 코트디부아르 경기에 네티즌들은 "그리스 코트디부아르, 대박이쟈나" "그리스 코트디부아르, 극적이네" "그리스 코트디부아르, 축하해요 그리스" "그리스 코트디부아르, 얼마나 기쁘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리스 코트디부아르=FIFA 월드컵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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